락 페스티벌, '뷰티 필수 아이템'

세빌스코리아(대표 전경돈)에서 운영하는 명동 복합쇼핑몰 '눈스퀘어'가 뜨거운 여름, 화끈하게 열정을 불태울 락 페스티벌 착장룩을 제안한다. 기대하던 축제를 후회 없이 즐기기 위해선 어떤 아이템들이 필요할까? 락 페스티벌을 200% 즐길 수 있게 도와줄 패션․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가벼운 슬리브리스로 시원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하루 종일 더운 야외에서 활동하는 락 페스티벌. 스타일링의 키워드는 시원함과 편안함이다.


레이어(대표 신창호)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 라이풀(LIFUL)」 은 로만손(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레드」와 함께 명동의 복합쇼핑몰 ‘눈스퀘어’ 4층에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중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서프 슬리브리스(Surf Sleeveless, 4만 9천원)’이다. 시원하고 가벼운 소재와 셔츠 뒷면에 하얀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줘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하루 종일 신고 뛰어도 편안한 스니커즈!

활동성이 많은 락 페스티벌. 발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하겠지만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트렌디한 스니커즈 아이템을 추천한다.

DFD패션그룹(대표 박근식)이 전개하는 브랜드「슈스파」의 눈스퀘어점에서는 감성 캐주얼 브랜드 「앤솔(Ann Sole) 」 의 ‘여성 스니커즈(OCF505UA30, 8만 8천원)’를 만날 수 있다.

3센치의 두툼한 굽으로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해 장시간 활동에도 발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는다. 메탈․메쉬 소재와 시원하게 절개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트렌디함 모두를 사로잡았다.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식혀줄 구세주 아이템!

낮에는 뜨거운 태양, 밤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락 페스티벌에서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식혀줄 구세주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니스프리(대표 안세홍)의 ‘에코 아이스 바디 쿨링 젤(1만원/150ml)’은 무더운 여름에 뜨거워진 피부를 빠르게 식혀주는 제품이다.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진정효과를 제공하고 부족한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페퍼민트 추출물을 함유하여 더운 기온으로 지친 바디 피부의 모공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더 매끈하게 가꾸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