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걸」 신사동 플래그십 오픈

inkk|15.03.17 ∙ 조회수 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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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나인걸」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며 이슈를 모았다. 지난 13일 그랜드 오픈한 이 매장은 「나인걸」의 자체제작 상품으로만 구성했다. 다양한 상품구성을 보여주며, 상품의 퀄리티 또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한편 이날 「나인걸」의 플래그십스토어 신사점에는 소유 오윤아 유지안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방문하며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나인걸」의 화사한 튤립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착용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모델 유지안은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점프수트와 재킷을, 배우 오윤아는 프렌치 감성의 클래식한 드레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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