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박스, 패션전문가 간호섭과~

shin|15.02.03 ∙ 조회수 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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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큐레이션 커머스 업체 바이박스(대표 전세운 bybox.co.kr)가 스타일 디렉터 간호섭씨가 큐레이팅한 특별한 박스를 선보인다. 그는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 인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패션 멘토, 패션 매거진 자문위원 등 다양한 타이틀로 패션계에서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다.

간 교수와 함께한 바이박스의 특별한 박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한정 기간 제공하는 상품이다.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업체인 ‘테이블플라워’의 꽃, △유명 향초 브랜드 ‘모슬리메모리즈’의 초콜렛 향이 나는 허쉬초콜릿 향초, △‘락엔프레시’의 남성 속옷, 그리고 △팔찌로 구성된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간 교수는 “발렌타인 데이라면 누구나 선물하는 초콜릿도 좋지만, 선물을 받는 사람의 취향과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과 함께 로맨틱한 선물을 꺼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며 “초콜릿보다 달콤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아이템 선정에 더욱 신경썼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박스는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및 연예인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이너 제품을 엄선, 박스 하나에 담아 선보이는 큐레이션 커머스다.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만든 제품을 셀럽 추천과 함께 바이박스 플랫폼을 통해 소개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차별화된 스토리가 담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박스는 패션에서 시작해 리빙, 푸드, 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테마 제품을 선보인다.

바이박스는 제일기획 PD 출신으로 IPTV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연속적 창업가(Serial Entrepreneur)인 전세운 대표가 이끌고 있다. 또한 이번 발렌타인 스폐셜 패키지를 큐레이팅한 간 교수는 바이박스의 공동 창업자로서 직접 모든 스타일링, 큐레이션을 감수하고 있으며, 전방위에 걸친 탄탄한 인맥을 기반으로 다양한 셀럽과의 콜래보레이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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