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환 회장 '최상의 그린조이를'

mini|14.03.28 ∙ 조회수 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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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입는다~ 라는 모토를 앞세운 그린조이(대표 최순환)의 「그린조이」가 상승세다. 이번 시즌 총 2개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이 브랜드는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성공했다. 상품 구성은 액티브 스타일의 두(DO)군인 ‘Y-라인’과 필드와 일상을 겸할 수 있는 ‘J-라인’으로 구성한다. 이 중 ‘Y-라인’은 젊은 감성의 슬림 핏과 활동성을 한층 강화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을 제안하고 ‘J-라인’ 경우는 베이직한 라인에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접목해 젊고 경쾌한 느낌을 주었다. 최순환 회장은 "그린조이는 고객들이 충분히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품목과 물량에 투자했다. 그리고 상품을 제때 만들어 제때 팔아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미래를 위해 투자와 생산을 한 것이 성공비결이다"라며 "올 봄 2014 S/S(봄, 여름)상품 반응과 느낌이 너무 좋다. 우리는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최상의 그린조이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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