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이윤정, 「비에니끄」 세계 부호층과 셀럽 타깃

    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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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9.01조회수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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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니끄(VIENIQUE)」는 이윤정 디자이너의 영문명인 비비안(Vivien)과 ‘아주 멋진, 웅장한, 화려한’을 의미하는 ‘고저스(Gorgeous)’의 프랑스어인 ‘매니피크(Magnifique)’를 조합한 이름이다. 디자이너 비비안만의 감성을 담은 유니크하고 고저스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지난 2014년 론칭했다. 세계적인 부호층과 셀렙을 위한 고급스러운 레디투웨어로 오트쿠튀르를 기성복에 접목했다. 편안함과 화려한 디자인을 모두 충족해 럭셔리의 절정을 표현하는 프레스티지 패션웨어를 지향한다. 앤티크와 모던을 매치한 독특함과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비에니끄」는 나이에 상관없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패션 피플이 주 타깃이다. 무심한 듯 세련된 프렌치 시크 감성과 편안하고 완벽한 핏, 특히 보디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게 전체적인 핏을 디자인하고 화려한 핸드메이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다. 아주 찬란하고 유니크한 최고급 소재와 자재의 사용 그리고 대한민국 봉제 대상 수상 업체에서 국내 생산해 퀄리티를 보장한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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