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라 유마 EXR JAPAN CEO

    sar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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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1.19조회수 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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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스포츠와 패션이 융합하는 마켓의 움직임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EXR」은 일본에서의 새로운 마켓을 창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층 더 비약적인 발전을 목표로 진출했다. 「EXR」 상품 그 자체가 현재 일본에서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진입시장이 높은 일본에서 성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브랜드 운영에 있어서는 글로벌화를 방침으로 일본 현지 전문가와의 전략적 제휴로 이뤄지며 각 직종별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구성해 조직하는 부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POS 및 물류 시스템도 일본 상황에 맞게 재편성해 아웃소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주요 프로젝트로서 진행하고 있는 CRM을 현지 모델로 개발하고자 한다. 이와는 별도로 본사와의 화상시스템이 10월 중 개통되면 일본의 패션정보를 본사로 리얼타임 피드백해 일본 패션정보 공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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