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 계속되는 이 겨울 … 놓쳐선 안되는 건강관리 노하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1.29 ∙ 조회수 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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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으로 ‘집콕’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 날씨가 더해져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활동량이 줄고 수분 섭취가 적어지면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위와 장이다. 때문에 소화불량과 배변활동에 불편을 겪기 쉽다. 이와 함께 배달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요로결석의 위험도 높아지기 쉽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누적되는 겨울철 건강문제, 올바른 관리법을 알아보자.
활동량이 줄고 수분 섭취가 적어지면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위와 장이다. 때문에 소화불량과 배변활동에 불편을 겪기 쉽다. 이와 함께 배달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요로결석의 위험도 높아지기 쉽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누적되는 겨울철 건강문제, 올바른 관리법을 알아보자.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유산균’(사진제공=에스더포뮬러), 아이젠비데(사진제공=아이젠컴퍼니),건강만 ‘붓기타파 3일만’(사진제공=건강만)
-소화기능 떨어지는 겨울철, 유산균 섭취 습관으로 소화불량 예방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소화기능이 다른 계절보다 떨어질 수 있다. 신체 자율신경계가 기온에 영향을 받아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기 때문이다. 여기에 활동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소화 속도도 느려질 수 있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기가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스더포뮬러의 ‘여에스더 유산균’은 200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850만병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다. 100억CFU의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를 핵심 균종으로 장내 유해세균을 억제하고 항균작용을 하며 소장과 대장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치핵·치질은 남의 이야기? 변비 있다면 ‘관장비데’로 데일리케어
흔히 항문에 생기는 양성 질환들을 통칭 ‘치질’이라고 한다. 크게 치핵, 치루, 치열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항문관 내의 혈관이 부풀어오르는 질환인 치핵은 전체 치질의 70%를 차지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변비로, 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배변을 할 때 과하게 힘을 주는 일이 반복되면서 복압이 올라가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치핵의 원인이 된다.
‘관장기능’으로 장 디톡스를 돕는 아이젠의 관장비데 IB7770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품목 허가번호:제허09-62호)을 거친 프리미엄 비데다. 물줄기 속 공기입자의 변동 요소를 줄여 직선형태 물줄기를 유지하는 특허 노즐을 이용해 직장 내 숙변과 잔변의 배출을 돕는다. 의료기기에 대한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는 의료기기 비데 제품으로, 가정 내 셀프 메디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배달음식과 함께 과다 나트륨 섭취, 데일리 이뇨케어로 요로결석 방지
‘집콕생활’에 빠질 수 없는 친구는 바로 배달음식이다. 하지만 활동량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배달음식을 계속 섭취할 경우 체내 나트륨 농도가 과다하게 높아질 수 있으며, 이런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서 뭉칠 경우 요로결석 등의 건강문제로 번질 수 있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으며,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이너뷰티 브랜드 ‘건강만’의 ‘붓기타파 3일만’은 레드비트, 호박분말, 모링가, 차전자피, 팥 등 다섯 가지 천연 원료를 배합해 만든 건강보조식품이다.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난 천연 원료를 배합하여 배변활동 원활과 불필요한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무색소, 무설탕, 무방부제, 무향료 제품으로 화학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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